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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co Streambank, RPO의 터치스크린 특허 포트폴리오 판매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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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치 5500만 달러로 여러 업체에서 큰 관심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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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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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재산관리업체인 KordaMentha[http://www.kordamentha.com]가 Hilco Streambank[http://www.hilcostreambank.com]에게 RPO Pty. Ltd.[http://www.rpo.biz]의 지적재산 마케팅과 판매를 위임했다.
RPO Pty. Ltd.는 소비자 가전에 사용되는 새로운 터치스크린 기술을 개발하는 호주 기업이다. RPO 자산의 핵심은 (a) 독자적인 중합체 재료, (b) RPO의 독특한 저비용 대형 평면 광학 도파관, (c) Digital Waveguide Touch(TM)[http://www.rpo.biz/page.aspx?page=9]라 불리는 RPO의 광터치 시스템, (d) 다양한 터치스크린 시스템 특허 등과 같은 특허 포트폴리오이다. 이들 특허는 차세대 터치스크린 기술을 대표한다. 또한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핑거 스와이프를 하거나, 어떤 물체라도 첨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물론, 더욱 진실한 색을 보여주며, 더욱 밝은 화면 등도 포함한다. 이들 자산의 가치는 5,500만 달러이며, 지금까지 RPO의 주요 고객들을 포함하여 여러 업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포트폴리오와 관련하여 RPO의 설립자 겸 CEO인 Ian Maxwell은 “이 기술 플랫폼은 정말 많은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Digital Waveguide Touch(TM) 터치스크린 기술은 e-북이나 자동차용 터치 시스템을 설계하는 전문가들이 당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은 모든 소비자 가전과 전문 가전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진정한 보너스는 독자적인 중합체나 광학 도파관과 같은 실행 기술들이 매우 독특하며, 그 자체로 상업성을 지닌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투자 기회 메모[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rpo-touch-screen-patent-portfolio]에 의하면,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까지 적격한 제안을 제출해야 한다. 경매는 2011년 12월 1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Cooley LLP 법률 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지적재산에 관심 있는 이들은 Pete Huntington(+1-781-444-4940 또는 phuntington@hilcostreambank.com)에 문의한다.
한편 Hilco Streambank[http://www.streambankllc.com]는 모든 단계에 있는 기업들을 대신해서 무형자산을 평가, 마케팅 및 판매하는 전문적인 자문 기업이다. Hilco Streambank는 경험, 노력 및 창의성을 통해 고객들을 위해 가치를 파악, 보존 및 추출한다. 최근 Hilco Streambank는 DiVX 특허 포트폴리오[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circuitcity-divx-patent-executive-summary], Borders[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borders-executive-summary], Robb & Stucky Furniture[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robb-stucky-offering], Berkline/BenchCraft, Tavern on the Green[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exec-summary-8-1811-final], Circuit City[http://www.slideshare.net/Streambank/circuitcity-divx-patent-executive-summary], 그 외 주목할 만한 상표와 브랜드명 등의 무형자산을 판매했다. 더불어 Hilco Streambank는 보고, 대부 및 분쟁 해결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이해관계자들에게 무형자산 감정평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Hilco Streambank는 매사추세츠주 니드햄에 본사를, 뉴욕주 뉴욕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 엄재성 기자 news@energysav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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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1/11/09 [16:50]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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