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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삼성역점’, 새로운 오피스조명 사례 제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맞춰 공간별로 차별화된 조명 설치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인테리어 조명기구를 설치한 ‘위워크’의 실내 모습. (사진제공=위워크)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는 8월 1일 오픈할 국내 위워크 3번째 지점인 위워크 삼성역점이 들어설 (구)일송빌딩의 명칭이 ‘WeWork빌딩’(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7)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삼성역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WeWork빌딩은 각종 편의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위워크는 이곳에 올해 여름 1500명 이상의 멤버 수용이 가능한 위워크 삼성역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위워크 삼성역점 오픈 소식이 발표된 이후 이 건물은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고 KTB자산운용은 건물 내 위워크 입주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일송빌딩의 건물명을 ‘WeWork빌딩’으로 변경했다.

위워크는 지난해 8월 위워크 강남역점을 오픈한 이래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를 새롭게 정의하며 새로운 개념의 공유 오피스 시장을 열었다.
 

기존의 공유 오피스에서 내세운 장점은 단순히 공간을 공유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데 그쳤다면 위워크가 정의하는 공유 오피스는 공간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 멤버 업체들의 혁신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멤버 업체들 간의 네트워킹 도모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둔다.

위워크 삼성역점에는 멤버들 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다양한 공용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건물 지하에는 넓은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멤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 여기에 멤버들의 편의를 위해 포토 스튜디오, 강의실, 수유실 등 다양한 공간을 더했다.

위워크는 국내에 들어온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놀라운 속도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며 국내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위워크 강남역점과 을지로점,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위워크 삼성역점을 오픈하면 총 3개 지점에 최대 5500명의 멤버들이 서울 내 위워크 커뮤니티를 구성하게 된다.

위워크는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뿐 아니라 대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을 멤버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자 하는 대규모 다국적 기업들이 위워크의 문화, 유연성, 비용효과적인 서비스를 높게 평가하며 위워크의 멤버 업체로 합류하고 있다.

KTB자산운용 부동산투자팀 곽우영 팀장은 “국내에 WeWork빌딩이 생긴다는 것은 단순히 사무 공간을 재임대하는 것이 아닌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의 트렌드와 맞물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WeWork빌딩은 위워크의 서울 내 위상을 상징할 뿐 아니라 한국 내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플랫폼으로서 위워크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위워크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징 디렉터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는 지난해 8월 국내에 상륙한 이래 한국 내 멤버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고 멤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를 형성해 놀라운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WeWork빌딩을 통해 서울 내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며 “향후 서울 내 위워크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정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서울 비즈니스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워크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10만여명 이상의 멤버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무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생계를 꾸리기 위한 것이 아닌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을 가진 위워크는 현재 전 세계 15개 국가, 44개 이상의 도시에 140개 지점을 두고 있다.
 
아담 노이만(Adam Neumann)과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에 의해 2010년 뉴욕에 설립됐으며 2000명 이상의 직원들을 두고 있다.
 

위워크는 위워크만의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국가에서 위워크의 멤버가 될 다양한 분야 및 규모의 기업 내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각 도시의 현지 직원 또한 모집 중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델, KPMG, GE, 삼성 등 대기업에서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사와 10만여 명 이상의 멤버가 위워크에 입주해 있다. 위워크의 멤버 중 70% 이상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위워크의 전세계 지점은 멤버사의 비즈니스 출장에 활용되고 있다.

이는 다국적 기업 및 중소기업의 업무 유연성을 부여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시 편의성을 제공한다. 위워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위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워크 삼성역점’의 조명
오는 8월 1일 오픈 예정인 ‘위워크 삼성역점’은 1500여명이 이용하는 대형 ‘공용 오피스’이다.

‘위워크’의 특징은 단순한 사무실의 대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용도의 공용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런 ‘위워크’의 운영원칙에 따라 ‘위워크 삼성역점’ 역시 여러 종류의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건물 지하의 넓은 이벤트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포토 스튜디오, 강의실, 수유실 등이 그런 예이다.

‘위워크’의 조명은 기존의 오피스조명과는 차별화된다. 특히 매입형 형광등기구와 다운라이트, 스포트라이트 중심의 조명설계에서 벗어나 디자인이 우수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조명기구로 공간의 품격을 높인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런 ‘위워크’의 조명 연출 기법은 ‘위워크 삼성역점’에서도 적용돼 있다. 지하 이벤트 공간에는 이벤트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조명환경을 연출할 수 있는 조명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위워크 삼성역점’을 대표하는 공간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 조명기구’로 한껏 멋을 냈다. 그밖에 포토 스튜디오나 강의실, 수유실 같은 공간 역시 기능에 충실한 조명설계가 실시됐다.

조명기구는 LED조명기구를 채택해서 조명용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면서도 충분한 조도가 공급되도록 했다.

'위워크’는 국내 진출 이후 오피스조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기존의 오피스조명을 탈피하려는 ‘위워크’의 시도는 국내 오피스조명의 진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21 [20:27]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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