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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 팩토리’가 정답입니다”
귀사도 중기부에서 비용의 50%를 지원받아 ‘ERP 및 MES 프로그램’을 도입하세요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베트남 제1위 조명기업 랑동라이팅에 설치돼 있는 ‘자동화 조명설비’.(사진제공=한국조명신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국을 휩쓸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국내 경제와 경기는 급속하게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기업들은 제로 상태에 가까운 매출 감소로 사원 급여조차 못 줄 상황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는 보통 심각한 위기가 아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제품 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할 길은 무엇일까?
 
▲경영·생산·영업·판매·관리·회계 프로그램을 설치
정답은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그 방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이다. 특히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중소기업에게 알맞은 ‘스마트 팩토리’ 전환 방법으로 손꼽히는 ‘ERP 및 MES 프로그램’의 도입은 요즘 가장 각광받는 방식이다.

‘ERP 및 MES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회사 경영에 필수적인 경영·생산·영업·판매·관리·회계 프로그램을 설치해 모든 회사의 움직임을 한 눈에 살펴볼 수가 있다.

그만큼 현장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영업이 활성화되며, 납기를 줄이는 등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 이를 통해 원가 절감과 제품 가격 인하, 운영비용 절감과 이익 추가 확보가 가능해진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중소기업이 ‘ERP 및 MES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하면 전체 비용의 50%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전환 비용지원에 투입하는 예산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
 
▶(주)다래아이엔씨에서 ‘스마트 팩토리’ 전 과정에 걸쳐 업무 지원
‘ERP 및 MES 프로그램’도입을 한다고 해서 중소기업이 걱정할 일도 없다. 공신력 있고 경험이 풍부한 ‘ERP 및 MES 프로그램’전문 기업인 (주)다래아이엔씨에서 ‘스마트 팩토리’ 전 과정에 걸쳐 업무 지원을 해주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할 가장 큰 일은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다.

한편, ‘한국조명신문’을 발행하는 ‘조인미디어그룹’에서는 국내 조명 기업들을 위해 ‘ERP 및 MES 프로그램’전문 업체와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팩토리’(ERP 및 MES 프로그램) 도입을 희망하는 조명업체는 전화(02-792-7080)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joinnews@daum.nett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08 [10:53]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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