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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룩스, 우수한 품질의 ‘LED모듈’로 해외시장 꾸준하게 개발
‘2018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해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 알려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에서 선을 보인 애니룩스의 신제품.(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백색LED조명의 등장은 세계 조명의 패러다임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빌딩 외관조명, 도시 경관조명, 도로조명, 전시 및 사인조명,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에서 일어났다. 이런 분야의 공통점은 모두가 LED모듈, LED바(Bar), LED 스트립 등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서 국내 LED모듈 전문 업체인 애니룩스(주)(Anylux Co., Ltd. e대표 : 고예름)은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에 참가해 신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소개했다.

매년 ‘홍콩국제조명전시회’는 물론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 등 세계 조명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국제 규모 조명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또한 애니룩스는 “LED모듈로 당신(귀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자”는 슬로건 아래 LED조명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활용도가 넓은 LED모듈을 ‘애니룩스(Anylux)’라는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공급 중이다.

꾸준하고 적극적인 해외 조명 전시회 참가와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애니룩스는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기자가 ‘2018 홍콩국제조명전시회(가을 에디션)’ 5층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만난 애니룩스의 고예름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주문이 늘어나 공장을 확장해 경북 문경시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애니룩스의 주생산품목은 ▲플랫 렌즈 타입 LED모듈 ▲디퓨전 렌즈 타입 LED모듈 ▲에폭시 타입 LED모듈 ▲엣지 타입 LED모듈 ▲디퓨전 렌즈 타입 LED모듈 미니 사이즈 ▲LED 바(Bar) ▲파워 서플라이 ▲와이어 및 콘트롤러 ▲사이니지 자재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애니룩스의 기업 모토는 “끝이 없는 빛을 꿈꾼다(Dream of Endless Light)”이다. 이 모토 속에는 “끊김이 없는 빛의 환경을 연출한다”는 의미와 “조명 기업으로서 끝이 없이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미가 모두 담겨 있는 듯 싶다.

애니룩스가 중국산 저가(低價) 제품이 범람하는 세계의 조명시장 현실에 굽히지 않고, 한국산 제품을 들고, 부지런히 일본과 홍콩, 중국 등지에서 열리는 조명 전시회에 참가하는 이유도 이런 기업의 모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만큼 젊은 여성 CEO가 이끄는 한국의 조명 업체 애니룩스의 제품들이 세계 각국의 조명 현장에서 더 많이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11/30 [16:55]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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