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사   사시   구독안내   광고안내
편집 2018.06.19 [17:14]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창간사

"대한민국 에너지 절약 문화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지금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과 대체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과 같은 에너지 선진국은 물론 중국, 대만,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들 역시 태양광, 풍력, 태양전지 같은 대체 에너지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에 많은 비용을 투자 중입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 연료의 고갈,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 같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이제는 신재생에너지로 대변되는‘대체 에너지’개발과 ‘대체 에너지 산업’육성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체 에너지’개발과 ‘대체 에너지 산업’ 육성만이 정말 유일한 대안일까요? 저희는 감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대체 에너지’ 개발은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비록 독일과 스웨덴이 풍력 발전에서 앞서나가고, 미국과 일본이 태양광 발전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이 갈 길은 멉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에 뛰어든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선진국과 선진 업체들의 쳐놓은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육성하면 할수록 부품과 기술을 들여오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외국에 지불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막대한 비용을 들여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산업을 육성한다고 해도 그로부터 얻는 실익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조건 상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으로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는 장소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가장 현명한 ‘대체 에너지’와 ‘대체 에너지 산업’은 ‘에너지 절약’ 밖에 없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에너지 절약’은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대체 에너지’이자 ‘대체 에너지 산업’입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에너지를 10%만 절약해도 에너지 순수입 감축효과는 71억 달러 이상에 이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개선 효과도 뛰어나서 에너지를 10% 절약하면 4990만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에너지 절약’의 효과는 엄청납니다. 이런 ‘에너지 절약’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대체 에너지’ 개발과 ‘대체 에너지 산업’ 육성에만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다보면 “대체 에너지라는 산토끼를 잡으려다 에너지 절약이라는 집토끼를 놓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편으로는 ‘에너지 절약’을 적극 추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대체에너지 개발과 관련 산업을 육성하자”는 방안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과 노하우, 제품을 널리 알리고 보급해서 국내 에너지 절약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그래야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에 정부가 추진해 온 ‘에너지 절약’ 정책의 결실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뜻에서 저희는 ‘한국에너지절약신문’을 창간합니다.

‘한국에너지절약신문’은 전 인류, 전 지구의 공통 관심사인 동시에 인류가 풀어야 할 영원한 과제인 화석연료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발생 저감이란 문제를 먼저 ‘에너지 절약’을 통해 풀어나가는데 앞장을 서고자 합니다.

‘한국에너지절약신문’은 이러한 비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에너지 절약 산업’과 ‘에너지 절약 문화’의 창달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에너지 절약은 제5의 에너지’라고 합니다. 석유 한 방울 생산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에너지 절약’은 곧 석유를 생산하는 일이나 같습니다. 그 일에 정부, 기업, 국민 여러분이 모두 동참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2009년 2월 2일

조인미디어그룹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발행인 김중배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한국에너지절약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