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천시   대전시   대구시   울산시   부산시   광주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시
편집 2021.01.21 [11:31]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업계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신간안내
사람과 사람들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경남 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총사업비 190억원 투입 … 교량의 주탑에 올라 노량해협의 경관을 감상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경남 남해군이‘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사진제공=경남 남해군청)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경남 남해군은 조선시대 때 7년 동안 이어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함대를 격파한 역사의 현장이다. 이런 역사의 현장에 세워진 대규모 다리가 바로 ‘남해대교’이다.

 

남해대교는 1968년 5월에 착공해 1973년 6월 22일에 준공식을 가진 이래 국민관광지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이처럼 한때 국민관광지로 이름이 자자했던 '남해대교'가 다시 한 번 옛날의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 예산안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국비 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것을 계기로 삼아 총사업비 190억원 규모의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 남해군이 추진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창선∼삼천포대교와 노량대교 개통으로 교량의 역할을 다 해가는 ‘남해대교’를 신개념 문화·관광 교량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국내에 사례가 없는 창의적인 관광자원을 조성하자”는 콘셉트에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 남해군은 이미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2019년에 완료하고, 같은 해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해대교 인근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계속해 왔다.

 

한때 교과서에서 ‘동양 최대 현수교’로 소개됐던 남해대교는 준공 후 5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동양 최고령 현수교’가 돼버렸다.그러나 남해대교에 깃들어 있는 남해군민의 애환은 현재진행형이다.

 

또한 그동안 남해대교를 방문했던 많은 국민들에게 남해대교는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방향은 “교량의 주탑을 오를 수 있게 해서 노량해협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스릴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교량 위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지도록 함으로써 남해대교를 문화 브릿지로 재생·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변 지역까지 관광객 유치 효과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한 '남해각'을 재생하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만큼 남해대교를 중심으로 한 노량 지역 전 권역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력을 띨 전망이다.

 

남해군은 관계부서 실무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 방안을 입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데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군민설명회가 미뤄졌지만, 새로운 안건이 도출되는 대로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반드시 거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도 받아들일 계획이다.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 시외버스 노선 조정이나 보도교 전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부각되는 만큼, 다각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비단 남해대교 자체를 새롭게 꾸민다는 의미보다 남해 전체의 관광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남해대교의 역사성이 잘 녹아들 수 있는 명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1:10]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경남 남해군] 경남 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21/01/19/
[경남 남해군] 경남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가속화 전망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20/10/11/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 조인미디어그룹,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All rights reserved.ㅣ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