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송전   전기   모터   기계   건축   전기설비   조명   교통운송   자동차   가전   LED   태양에너지   태양전지   풍력   기타
편집 2021.01.21 [11:31]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업계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신간안내
사람과 사람들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LEDVANCE에서 완전히 독립한 China Foshan LEDVANCE, OEM/ODM 사업 시작
중국 Foshan LEDVANCE, ‘OEM/ODM 사업’시작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2019 홍콩추계전시회’에 참가한 Foshan LEDVANCE 부스.(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지난 11월 한국의 삼성전자는 매우 중요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동안 삼성전자의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왔던 스마트폰 중 일부를 ODM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스마트폰은 연간 3억개 이상이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우선 6000만개를 중국 업체에게 ODM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ODM 생산계획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기업들의 생산방식 전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애플은 스마트폰 사업 초기부터 대만의 폭스콘에게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OEM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채택한 ODM 방식은 발주업체가 ODM업체에게 제품의 설계, 소재 및 부품 조달, 제조까지 모두 일임하는 방식이라는 면에서 애플의 OEM 방식보다도 한 단계 더 나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중 일부를 ODM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한 겻을 계기로 세계의 산업계에서 OEM과 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받는 사례가 급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앞으로 업종을 막론하고 제품의 생산은 OEM이나 ODM으로 해결하는 소위 ‘OEM & ODM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흐름은 세계 조명산업계에서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OEM/ODM사업 시작
이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불산(Foshan)시에 자리 잡고 있는 Foshan LEDVANCE 공장(중국 불산 레드밴스)가 “OEM/ODM 사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레드밴스(LEDVANCE)는 2016년 7월 중국의 종합 조명업체인 MLS와 재무투자기업들이 독일 오스람의 조명 부문을 인수해서 세운 조명업체이다. 이후 레드밴스는 2018년에 MLS가 지분을 100% 인수했다.

한편 레드밴스에 속해 있던 Foshan LEDVANCE 공장(중국 불산 레드밴스)는 2019년 1월 1일부터 레드밴스 그룹에서 법적 및 재무적으로 완전하게 독립해서 ‘MLS 관리 하의 직접 법인 및 수익센터’로 전환했다.

이처럼 레드밴스로부터 독립한 ‘Foshan LEDVANCE 공장’이 2019년 1월부터 하고 있는 사업은 전 세계의 조명 회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OEM / ODM 사업이다.

‘Foshan LEDVANCE 공장’은 현재 OSRAM, LEDVANCE, SYLVANIA, RADIUM과 IKEA 등 국제적인 유명 브랜드 고객들을 위해 전문적인 OEM/OD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Foshan LEDVANCE 공장’의 해외 담당 디렉터인 David Yang은 “우리는 높은 품질과 최고의 가격으로 모든 조명 브랜드들에게 OEM/ODM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David Yang 디렉터는 “OEM/ODM 제조업체로서, 우리는 창조적인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고의 조명 기술과 제품의 연구와 개발(R&D)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조명업체와의 OEM/ODM 비즈니스 희망
‘Foshan LEDVANCE 공장’은 앞으로 한국의 조명 업체와 ‘OEM/ODM 사업’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 조명 업체들의 ODM/OEM 사업 파트너로서 ‘Foshan LEDVANCE 공장’이 갖고 있는 장점은 매우 높은 편이다.

사실 ‘Foshan LEDVANCE 공장’은 과거 독일 OSRAM의 중국 현지 생산공장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100년이 넘는 OSRAM의 제조 유전자와, ▲25년의 조명 제품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조명 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한국의 조명 브랜드 고객들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OEM/ODM 제조 및 맞춤형 제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oshan LEDVANCE 공장’이 OEM/ODM으로 공급할 수 있는 조명 제품은 ▲각종 LED램프 : 에디슨램프 타입 LED전구, 삼파장햄프 타입 LED전구 등 ▲주택용 LED조명기구 ▲오피스용 LED 조명기구 : LED 평판조명기구, LED 직관조명기구 등 ▲상업용 LED 조명기구 : LED 다운라이트 등 ▲옥외용 LED 조명기구 : LED가로등, LED보안등, LED투광등 등이다.

한편 ‘Foshan LEDVANCE 공장’에서는 “Foshan LEDVANCE에서 OEM/ODM 생산을 할 때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강력한 연구 개발(R&D)와 프로젝트 도입 및 수행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완벽한 품질관리와 시험검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셋째, 선진화된 생산관리 스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Foshan LEDVANCE 공장’의 연구개발팀은 기계 담당 그룹, 전기 담당 그룹, 스스템 담당 그룹, 온도 담당 그룹, 광학 담당 그룹, 시험검사(T&D) 담당 그룹, 포장 담당 그룹 등 7개의 기능적인 팀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OEM/ODM 프로젝트의 준비부터 제품 디자인, 시제품생산, 양산, 납품에 이르는 7단계의 ‘Q-Gate Process'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모두 4단계로 구성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정 시험소(Accreditation Test Lab)와 내부 품질 관리 연구소(Internal Quality control Lab) 등 2개의 연구소를 바탕으로 강력한 시험검사 능력을 갖고 있다.


선진화된 생산관리 시스템인 ‘OE System’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OEM/ODM 전문 업체로서 ‘Foshan LEDVANCE 공장’의 장점이다. OE System’에는 린 생산(Lean Production), 6시그마(6 Sigma), HK 포인터 관리(HK Pointer  Management :생산비절감), TPM 생산관리(TPM Production Management : 전사적 생산관리) 등 다양한 선진 생산기법이 적용된다.

18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은 자기 회사가 보유한 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공장 없는 제조업체, 직원 없는 회사와 같이 생산시설과 직원이 없는 기업을 추구하는 흐름이 등장했다. 이런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앞으로 OEM/ODM 생산은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때에 중국 Foshan LEDVANCE 공장이 한국 조명업체들의 OEM/ODM 사업 파트너로 등장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겠다.
▶문의 : Foshan LEDVANCE. ·담당자 : David Yang ·Mail :. David.yang@ledvance.cn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20/01/07 [16:36]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Foshan LEDVANCE] LEDVANCE에서 완전히 독립한 China Foshan LEDVANCE, OEM/ODM 사업 시작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20/01/07/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 조인미디어그룹,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All rights reserved.ㅣ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