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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최고급 호텔 ‘리츠칼튼 발리’, 최상의 ‘휴식’과 ‘힐링’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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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바이탈 풀’로 몸과 마음을 힐링 … 조명이 멋진 객실도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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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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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칼튼 발리 객실의 내부.(사진제공=리츠칼튼 발리)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발리, 그 중에서도 가장 맑고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는 누사두아에 위치한 ‘리츠칼튼 발리’는 2015년 오픈한 최고급 리조트이다.
‘리츠칼튼 발리’의 상징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무성한 우림 속에 둘러싸여 있다. ‘물’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와 ‘생명’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이름이 유래된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독특하고 자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리츠칼튼 발리 스파’는 투숙객에게 행복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인도양의 변화무쌍한 힘을 담은 물은, 진주와 해초 등을 활용한 고급 스파 의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파 단지 내의 깊고 무성한 열대 우림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전신을 마사지해주는 다양한 제트와 물의 특성을 살린 독특하면서도 원기 회복을 위한 하이드로 테라피를 제공하며, 림프절 자극과 디톡스 효과 등에도 좋다.
이곳은 에어 버블 벤치가 있는 세레니티 존을 비롯하여 리플렉스 존, 리쥬베네이션 존, 디스트레스 존, 릴렉스 존, 이렇게 총5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근육 이완, 혈액 순환 개선 등 각각의 다른 신체 부위에 자극을 준다.
여기서는 월풀과 냉탕, 사우나, 한증실이 구비되어 있는 웻 라운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편안한 수중 체험을 원한다면 리츠칼튼 발리 스파의 두 번째 풀도 이용 가능하다. 열대 초원에 만들어진 발리니스 베딩풀은 정적인 오아시스로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근심을 날려버리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러한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투숙객 1인 60분 기준 IDR 38만8000++에 이용 가능하나, 국내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 시 2019년 12월까지 프로모션으로 무료 이용이 제공된다.
‘리츠칼튼 발리’의 멋진 분위기의 객실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큰 유리창을 통해 외부가 잘 내다보이는 객실은 전체를 베이지 톤으로 컬러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색온도 3000K의 은은한 느낌의 패브릭 펜던트와 사이드 테이블 스탠드를 설치해 한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HNM Korea는 리츠칼튼 발리를 포함한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의 한국 사무소를 맡고 있다.
/박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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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09:07]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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