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편집 2025.10.30 [15:51]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업계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신간안내
사람과 사람들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좋은 조명+인테리어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건축, 인테리어, 조명, 조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공간이 좋은 공간'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최근에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력 세대가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그 주력 세대가 바로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말합니다. 나이로 치면 올해 18세부터 38세가 된 사람들이 ‘밀레니얼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밀레니얼 세대’에 사람들이 주목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 사회의 중심 세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에는 우리나라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이 세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젊고 활동적인 세대입니다. 그러니 요즘 우리 사회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또 하나, 우리가 ‘밀레니얼 세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왕성한 소비자 집단이라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여러 언론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것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라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무엇을 사는가에 따라서 시장의 판도가 바낀다는 얘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기업들은 ‘밀레니얼 세대’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관심사는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색각을 하는가, 그리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알아야 ‘밀레니얼 세대’의 눈과 마음을 붙잡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밀레니얼 세대’와 관련해서 한 가지 매우 흥미로운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잘 꾸며진 공간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밀레니얼 세대’가 마치 순례를 하듯이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호텔, 백화점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차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지요.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아름다운 공간 순례 패턴은 그 이전의 세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물론 ‘밀레니얼 세대’ 이전에도 아름답고 분위기 좋은 장소를 즐겨 찾는 사람들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한 세대 전체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아름답고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을 즐기는 경향을 보여준 경우는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공간 순례 트렌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그 이전의 세대와 다르게 ‘공간’을 생활의 일부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에서 머물길 좋아합니다. 더욱이 그런 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다니기까지 합니다. ‘공간’을 보고, 감상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조경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그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공간을 설계해고, 만들고,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조경 디자이너가 생존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고, 제공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사실 간단합니다. 건축과 인테리어, 조명, 조경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원래 모든 공간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공간이나 사람들에게 안전함과 편리함, 쾌적함, 아름다움, 그리고 경제적인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시공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공간이라야 사람들은 안심하고, 편안하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곳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이런 공간이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공간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축과 인테리어, 조명과 조경 간의 통합과 균형, 조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저는 "좋은 조명+인테리어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호 ‘조명과 인테리어’는 최근에 완공된 건축 프로젝트 가운데 건축, 인테리어, 조명, 실내조경이 통합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룬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실린 사례들이 ‘좋은 조명+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모든 분들게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 : 김중배. 발행인 겸 편집인
 
기사입력: 2018/02/13 [15:40]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김중배칼럼] ‘한국 조명 기업’과 ‘기업 정보 공개’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20/12/30/
[김중배칼럼]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십니까?”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8/04/26/
[김중배칼럼] ‘밀레니얼세대’와 ‘좋은 조명공간’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8/03/12/
[김중배칼럼] "좋은 조명+인테리어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8/02/13/
[김중배칼럼] “좋은 의도, 나쁜 결과”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7/21/
[김중배칼럼] ‘태양광’과 가장 가까운 LED조명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7/10/
[김중배칼럼] 로마에서 퇴짜 맞은 LED조명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4/24/
[김중배칼럼] 삼성전자와 LED모듈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3/20/
[김중배칼럼] LED산업의 수명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3/06/
[김중배칼럼] LED와 LED 응용제품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12/02/
[김중배칼럼] 제품생산과 가격결정, 그리고 판매촉진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11/08/
[김중배칼럼] 한국 LED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9/12/
[김중배칼럼] LED조명 통계, 무엇이 사실일까?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5/29/
[김중배칼럼] 중국산 제품의 저가 공세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5/23/
[김중배칼럼] LED산업의 우선순위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4/21/
[김중배칼럼] LED조명 수출과 영업이익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4/18/
[김중배칼럼] OLED시대는 언제 열릴까?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4/08/
[김중배칼럼] 한·중·일의 LED·OLED 삼국지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3/28/
[김중배칼럼] LED산업과 기술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2/09/
[김중배칼럼] LED사업으로 성공하는 방법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6/02/01/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ㅣ발행일 : 매주 월요일ㅣ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14 다리빌딩 3층ㅣ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배ㅣ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ㅣ대표전화 : 02-792-7080ㅣ팩스 : 02-792-7087ㅣE-mail : joinnews@daum.netㅣCopyright ⓒ 2019 : 조인미디어그룹,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All rights reserved.ㅣ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