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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조명, ‘제주시 대표 조명매장’으로 발돋움
‘대규모 전시장’과 ‘고객중심의 경영’ 통해 제주시민들의 신뢰받아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 잡은 ‘평화조명’의 내부 전경. (사진제공=평화조명)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사업의 기반을 쌓았던 기업이 새로운 지역으로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조명매장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681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조명 전문매장인 ‘평화조명’(대표 : 양성일)은 이런 조명유통업계의 징크스를 깨고 순조로운 행해를 계속하고 있다.
 

‘평화조명’이 자리 잡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은 요즘 제주도에서도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손꼽힌다. 제주도의 도청 소재지인데다가 최근 몇 년 동안 불고 있는 제주도 부동산 개발붐의 중심지역이기도 한 까닭이다.
 

이런 제주시 애월읍에서 새롭게 ‘조명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평화조명’의 양성일 사장은 원래 1980년대부터 우리나라 조명 유통의 중심지인 서울시 청계천 조명상가에서 ‘스페이스라이팅’이라는 조명매장을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관련 업계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런 연유로 양성일 사장은 ‘한국조명유통협회(현 한국조명유통협동조합)‘ 중앙회 회장과 서울특별시 조명유통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양성일 사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조명 매장 운영, 정직함과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경영(正道經營)’으로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런 모범적인 조명 매장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양성일 사장은 2016년 7월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 시장식에서 조명유통부문 대(大賞)을 수상했다.
 

현재 양성일 사장이 운영하는 ‘평화조명’이 제주시에 오픈한 것은 지난해의 일이다. 그동안 ‘평화조명’은 넓은 조명 전시장, 전문성 높은 조명지식과 경험, 자상하고 친절한 고객 응대를 바탕으로 삼아 ‘제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조명매장’으로 발돋움해 왔다.
 

이런 ‘평화조명’의 성실한 노력은 제주시는 물론 제주도 전체에 새로운 조명유통문화가 확산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이다.
 

한편, ‘평화조명’의 양성일 사장은 “제주시로 회사를 이전한 뒤 두 아들들과 함께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늘 그러했듯이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조명매장,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명매장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7/14 [18:33]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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