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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오픈
간결한 LED조명 설계로 고급 바디 디톡스 체험 판매장의 실내 연출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코닉글로리가 바디 디톡스 체험 판매장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코닉글로리)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코닉글로리(대표 : 조명제)가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장품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바디 디톡스 체험 판매장 ‘비에상떼(Vie Sante)’ 압구정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면서 유아용 및 민감성 피부 타입에 적합한 베이비 앤 센서티브 라인인 ‘순수자아 아토더마’ 화장품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1월에는 워시오프 타입의 바르는 팩 유통사인 본아글로리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화장품 사업 라인업을 강화했다.

워시오프 타입의 바르는 팩(브랜드명 ‘310’)은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바르는 경우 우리 몸의 림프를 자극하는 효과로 몸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유도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몸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코닉글로리는 이러한 제품을 고객이 집에서 직접 체험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판단해 체험 판매장을 기획했다. 체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무료 체험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코닉글로리는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을 시작으로 직영 및 가맹점의 형태로 더 많은 체험 판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현재 유통 판매 중인 순수자아 브랜드 제품도 해당 체험 판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시너지 효과와 함께 화장품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코닉글로리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의 조명
코닉글로리의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은 코닉글로리가 공급하는 유아용 및 민감성 피부 타입에 적합한 베이비 앤 센서티브 라인인 ‘순수자아 아토더마’ 화장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정보를 알리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와 같은 공간의 역할을 감안해서 코닉글로리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을 디자인했다. 먼저 고객을 응대하는 장소인 카운터를 마련해서 고객이 쉽게 제품 상담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카운터 뒤쪽 벽면에는 코닉글로리의 제품을 전시하는 진열대를 벽면에 부착시키는 방식으로 설치했다.

이곳의 조명은 천장의 전반조명, 천장 가장자리의 국부조명, 진열대의 조명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먼저 천장 중앙과 가장자리 사이에 단을 만들어 설치해 중앙과 가장자리라는 구분을 주었다. 단의 양쪽에는 동일하게 간접조명을 실시해서 시각적인 포인트로 사용하고, 실내 조도를 보완하도록 했다.

가장자리 쪽의 천장에는 LED다운라이트를 매입해서 벽면에 월워셔 조명을 실시했다. 그리고 실내의 전반조도를 높이는 대신 벽면에 부착된 진열대에는 별도의 조명을 실시하지 않았다.

코닉글로리 ‘비에상떼 압구정 직영점’의 조명은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조명만을 설치하는 미니멀리즘 조명의 사례를 보여준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7/11 [10:55]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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