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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참가
LED투광등기구 이용, ‘개방형 협력 랩센스’컨셉 바탕으로 부스 구성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다우케미칼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설치한 부스 전경. (사진제공=다우케미칼)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세계적인 화학회사 다우케미칼이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사업자 및 원료 기업들을 위해 새롭게 강화된 협력 모델을 통해 시장 혁신을 주도한다.

지난해 전략적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다우 코닝의 실리콘 사업부를 통합한 다우케미칼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참가해 다우 코닝의 실리콘 포트폴리오가 반영되어 새롭게 강화된 개방형 협력 모델 랩센스(LabSense)를 선보였다.

랩센스는 다우 코닝 실리콘 사업부 통합 후 처음 공개된 결과물로 다우 홈, 퍼스널 케어 솔루션 사업부의 전문 기술과 업계를 선도하는 다우코닝의 실리콘 포트폴리오가 반영돼 있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사업자 및 원료 기업들은 랩센스를 기반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고 제품 컨셉을 기획하는 한편 포뮬레이션 테스팅 및 분석을 할 수 있다.

랩센스는 다우케미칼의 기존 기술 및 신기술을 활용해 제품 차별화를 지원하는 ‘마이 히어로(My Heroes)’, R&D 스페셜리스트의 지원이 제공되는 ‘마이 엑스퍼트(My Experts)’, 소비자 트렌드 및 인텔리전스 제공을 위한 ‘마이 트렌드(My Trends)’로 구분된다.

존 페더스(Jon Fedders) 다우케미칼 글로벌 전략 마케팅 매니저는 “랩센스 협력 모델은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손쉬운 접근, 시장을 선도하는 인텔리전스, 과학적인 전문성 등 랩센스의 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혁신 제품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인코스메틱스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랩센스는 참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방형 협력 모델이 제공하는 혁신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가 예고된 가운데 올해 인코스메틱스에서는 다우 코닝의 실리콘 포트폴리오가 추가돼 보다 심층적이고 폭넓은 마켓 인텔리전스와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인사이트, 과학적 전문성을 강화한 내용이 공개된다.

특히 랩센스에 통합된 다우 코닝 포트폴리오 기반의 ‘트렌즈랩(Trends Lab)’은 뷰티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최신 원료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포뮬레이션 컨셉을 제공한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사업자 및 원료 기업들은 트렌즈랩이 제공하는 다양한 샘플 킷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요구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다.

이상영 한국다우케미칼 홈, 퍼스널 케어 솔루션 사업부 커머셜 매니저는 “한국은 퍼스널 케어 사업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다우가 제시하는 개방형 협력모델 랩센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 사업자들이 업계를 선도하는 실리콘 포트폴리오가 통합된 랩센스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품 개발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사업자 및 원료 기업들을 위한 협력 모델 랩센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코스메틱스 행사장 부스 C20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우 홈, 퍼스널 케어 솔루션 홈페이지( http://www.d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케미칼의 ‘인코스메틱’ 전시부스 조명
다우케미칼의 ‘인코스메틱’ 전시부스는 단순하면서도 전시된 상품과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전시 부스를 디자인하면서 특히 조명계획을 세운 곳은 2부분이다. 첫째는 부스 상부의 패널이다. 이곳에는 다우케미칼의 브랜드와 상표를 넣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스 상단에 암(Arm)을 설치한 뒤에 LED투광등기구를 적당한 간격으로 달아서 부스 상단부를 비추도록 했다.

그 다음에는 부스 내부에 마련된 전시 부분이다. 다우케미칼의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부분은 상부에 단을 내서 LED조명기구를 매입해 아래쪽으로 빛을 비추도록 했다.
 

이것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조명 방식이다. 그러나 빛을 비추는 각도를 조절해서 전시된 상품과 정보 부분에 반사글레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했다. 반사글레어는 조명기구에서 나온 빛이 반사율이 높은 물체나 작업면에 반사됐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11 [10:00]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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