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개발   발전   송전   전기   모터   기계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기설비   조명   교통운송   자동차   가전   LED   OLED   태양광   태양열   풍력   옥외광고물   부품소재   장비   기타
편집 2017.07.18 [08:53]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심경조명전기, 한국과 중국의 장점을 결합해 경쟁력 강화
설치방식 차별화하고 디자인 우수한 조명기구의 생산원가 낮춰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심경조명전기의 부스 전경. (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조명기구는 대표적인 ‘가격주도형 제품’이다. 조명시장의 70~80%를 중저가형의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언제나 생산원가를 낮추는 것이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의 최대 과제가 되고 있다. 반면에 생산원가에 발목이 묶여 조명기구의 품질을 높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생산원가’와 ‘품질’이라는 2개의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 심경조명전기는 2003년에 ‘세계의 조명공장’으로 불리는 중국 광동성 중산시 구젠(古鎭)에 진출, 14년째 조명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심경전기조명의 이성기 사장은 1983년부터 한국에서 조명사업을 시작한 인물이다. 그러나 중국산 조명기구가 물밀 듯이 밀려들어오는 상황을 보면서 “좁은 한국 시장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가야겠다”는 판단을 하고 중국 현지로 진출했다.

심경전기조명은 그동안 한국의 조명기구 제조 노하우와 중국 현지의 풍부한 부품, 낮은 임금 등을 하나로 묶어 한국 조명업체들에게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중국 현지 조명시장과 해외시장을 꾸준하게 공략해 왔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했다.

이성기 사장은 “과거에는 조명과 전기가 분리돼 있었지만 지금은 조명과 전기가 하나로 통합된 상태”라면서 “전기 분야의 업체들이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는 조명기구를 공급하는 것이 심경조명전기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런 설치의 간편함이 전기 분야 업체들에게 어필한 결과 심경조명전기의 제품은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경조명전기가 목표로 삼는 시장은 중국 현지와 해외시장이다. 좁은 한국 시장만으로는 조명업체가 성장하는데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경조명전기는 중국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펼치는 한편, 해외 바이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중국 현지에서는 중국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이성기 사장은 “중국산 부품이 없으면 한국에서는 조명기구를 만들지 못하는 현실이 됐다”면서 “한국의 앞선 기술과 디자인, 중국의 낮은 임금과 생산원가를 결합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한국 조명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7/11 [08:44]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심경전기조명] 심경조명전기, 한국과 중국의 장점을 결합해 경쟁력 강화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7/11/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한국에너지절약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