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무총리실   안전행정부   교육과학부   산업부   국토해양부   문화관광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기타 정부부처   정부기관   기타
편집 2018.06.19 [17:14]
전체기사
사설
김중배칼럼
기획취재
인터뷰
좌담회
독자기고
취재수첩
신제품정보
세미나뉴스
행사
기술정보
포토뉴스
이슈와 화제
화제의 기업
단체뉴스
학계뉴스
전시회뉴스
알립니다
전국뉴스
발행인 초청 인터뷰
기획과 분석
공기업뉴스
공공기관뉴스
국회뉴스
법원뉴스
건설뉴스
건축뉴스
인테리어뉴스
조명디자인
경관업계뉴스
조경업계뉴스
사인업계뉴스
중소기업뉴스
전기업계뉴스
판매촉진정보
인증뉴스
소비자정보
뉴스 인사이드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산업부,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개최
6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 등을 논의
 
한국에너지절약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16일 오후 3시 산업통상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이인호 1차관 주재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갖고 6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수출 관련 업계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1개 주요 업종 협회 및 단체와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종별 수출 동향과 수출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 및 관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업종 협회 및 단체는 반도체협회, 자동차협회, 자동차협동조합, 조선협회, 전자정보통신진흥회, 철강협회, 석유화학협회, 석유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 디스플레이협회 등이다.

이인호 차관은 “최근 우리 수출이 7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견고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중이며, 6월 수출도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나 연간 전체로는 상고하저 흐름이 예상돼 하반기로 갈수록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이다”라며 “최근 유가의 전년 동기 대비 하락 반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수입 수요 위축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이 하반기 우리 수출에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호 차관은 “특히 4분기 수출은 전년 대비 조업일수 감소(△5.5일), 선박 인도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인호 차관은 “하반기 수출 여건 악화에 대비해 정부는 수출 품목, 시장 다변화 등 수출구조 혁신을 가속해 나가고 주력산업의 선제적 사업 재편 및 12대 신산업별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수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대해서는 “미국의 무역적자 원인 분석, 철강 수입제한 검토 등 대미 통상 현안에 대해 범부처 차원에서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중국과 다각적인 소통과 협의를 강화해 비관세장벽 등 우리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흥시장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전시회·상담회·수출 바우처 지원도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고용 없는 수출증가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수출에 의한 취업자 수는 총 취업자수의 약 1/4을 차지하고 그 비중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수출의 일자리 창출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업종별 협회와 단체 및 수출지원기관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수출현장의 애로를 발굴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중소·중견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수출의 일자리 창출 역할을 복원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6월 수출에 대해 업종별 협회와 단체는 주요 주력품목들이 세계교역 회복, 단가 상승 지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선박·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총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업종별 수출 증대방안은 ▲선박 : 고가 해양플랜트 통관 ▲반도체 : 메모리 가격 안정 및 수요 강세 지속 ▲디스플레이 : OLED 수요 확대, LCD 가격 상승 ▲석유화학 : 유가 상승, 신증설 설비 가동 등이다.

올해 6월 수출이 증가하면 2011년 12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8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게 되고 분기 수출로도 2014년 4분기 이후 2년 2분기만에 3분기 연속 수출이 증가하게 된다.

아울러 미국 금리인상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부분 주력품목 협단체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우리 수출의 57%를 차지하는 신흥국의 수입 수요 위축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흥국 수출비중이 높은 건설기계·냉동공조 등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며, 대미 수출은 금융비용 상승에 따라 자동차·대형가전 등에서 부정적 영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동안 제기된 총 58건의 애로사항 관련 추진경과를 논의한 바, 산업부는 14건의 애로는 조치를 완료했으며, 39건의 애로는 애로사항을 수용하고 현재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 조치 사례로는 ▲칠레 수출 시 FTA 협정 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칠레 통관 시 원산지증명서 사본도 제출 가능토록 개선 ▲기계 수출 시 수은이 합작 설립한 해외리스회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금리·담보조건·신청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등이 있었다.

베트남 세관 통관 시 FTA 협정세율 적용을 위한 제출서류 개선(원산지 증명서 발급일자가 선적일로부터 1개월 이상 차이 나는 경우, 재발급 원산지증명서 불인정), 국내 수출신용기관(수출입 은행 등)이 엄격한 ‘자국산’ 기준(한국內 생산) 적용으로 해외 플랜트 수주 시 가격경쟁력약화 등 총 11건의 애로사항이 신규로 발굴·제기됐다.

마지막으로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수출지원기관은 상반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상반기 중 3542개사에 지사화 사업·해외전시회 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21억2000만불의 수출을 지원하고(1~4월), 신흥국 한도 확대 등을 통해 신흥시장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전년 동기 대비 51.0% 확대(4조9000억원→7조4000억원, 1~5월)했다.
 
하반기에는 일자리창출 효과가 큰 중소·중견기업 대상 신흥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상담회·사절단을 아세안·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집중 배치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신흥시장 무역보험 지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20:23]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산업부뉴스] 산업부,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개최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7/10/
[산업부뉴스] 산업부, ‘2016년 전 세계 수출입 증가율’ 통계자료 발표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07/10/
뉴스
최근 인기기사
제호 : 한국에너지절약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84ㅣ등록연월일 : 2008년 5월 27일ㅣ창간일 : 2009년 2월 2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한국에너지절약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news@daum.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