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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 성황리에 막내려
21개 국가에서 2428개 업체 참가, 신기술과 신제품 선보여
 
한국에너지절약신문
 

▲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 1.1홀의 전경. (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Guangzhou International Lighting Exhibition)' 가 6월 12일 막을 내렸다. 올해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1995년 5월 처음 개막한 이래 22번째로 열린 전시회로서, 올해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전시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세계의 조명공장’인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열리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중국 광동성은 중국에서도 ‘조명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광동성에는 성도(省都)인 광저우시는 물론 선전, 동관, 중산 등 주요도시에 조명산업단지와 조명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특히 중산시의 구젠(古鎭)은 광동성에서도 조명산업이 가장 먼저 발전한 곳으로서 ‘세계의 조명공장’으로 이름이 높다.
 
올해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는 광저우시를 가로지르는 주강(珠江) 강변에 자리잡은 18만㎡ 규모의 ‘중국수입수출전시장(China Import & Export Fair Complex)'에서 열렸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온 2428개 업체게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THINKLIGHT : The convergent future'였다. 이에 따라 올해 전시회는 단순하게 어둠을 밝히는 단계를 넘어서서 사물인터넷(IoT), 오토메이션, 빅 데이터, 위치기반정보,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등 세계의 최첨단 기술과 결합해 인류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인간중심의 조명을 실현하는 세계적인 조명의 트렌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전시 기간 중에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개막식 및 ‘THINKLIGHT : The convergent future' 오프닝 세미나를 비롯해 매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열렸다. 이런 세미나들은 중국 및 해외 조명업계와 조명시장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를 주최한 광저우 광야 회사와 메쎄 프랑크프루트 홍콩에서는 올해 전시회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력 매체들을 초청하는 ‘해외 미디어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해외 미디어 이벤트’에는 김중배 ‘한국조명신문’ 겸 ‘조명과 인테리어’ 발행인이 초청을 받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2017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를 취재하고 귀국했다.
 
올해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의 ‘해외 미디어 이벤트’에 초청을 받은 매체 중 홍콩 등 중국 관련 지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매체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3개 국가였다. 그 가운데 조명 매체로는 ‘한국조명신문’ 및 ‘조명과 인테리어’가 유일했다. 나머지 2개 아시아 지역 매체는 소비재(일본)와 건설(싱가포르) 관련 매체였다.
 
한편 올해 ‘광저우국제조명전시회’에는 중국 광동성 중산시 구젠에 자리잡고 있는 ‘중한조명제조협회’가 마련한 ‘중한조명제조협회관’과 국내 조명업체로 구성된 ‘한국관’ 등 2개의 한국 관련 전시관이 마련돼 시선을 모았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6/14 [10:07]  최종편집: ⓒ 한국에너지절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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